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다음달이면 5년차가 될 Lindsay입니다. 제가 사실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여기어때컴퍼니 QA 포지션이 마침 제가 저번주에 지원했다가 오늘 서류탈락이라는 소식을 접한 기업이거든요. (가고싶던 기업이라 탈락 소식에 너무 속상했지만.. 제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쌓고 추후에 재지원하려고요..!)근데 마침 오늘도 링크드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다가 '여기어때컴퍼니 QA팀'에 올해 2월에 이직했다던 케일이라는 분이 '여기어때컴퍼니 기술블로그'에 작성해주신 온보딩 회고록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온보딩 프로세스가 되게 잘 체계적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역시 큰 기업은 다른 것 같습니다.진심이 담긴 회고록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추후에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온보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