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dsay's technical blog

여기어때컴퍼니 2

'여기어때컴퍼니' 기업의 QA팀에 대해 궁금하다면?

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다음달이면 5년차가 될 Lindsay입니다. 제가 사실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여기어때컴퍼니 QA 포지션이 마침 제가 저번주에 지원했다가 오늘 서류탈락이라는 소식을 접한 기업이거든요. (가고싶던 기업이라 탈락 소식에 너무 속상했지만.. 제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쌓고 추후에 재지원하려고요..!)근데 마침 오늘도 링크드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다가 '여기어때컴퍼니 QA팀'에 올해 2월에 이직했다던 케일이라는 분이 '여기어때컴퍼니 기술블로그'에 작성해주신 온보딩 회고록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온보딩 프로세스가 되게 잘 체계적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역시 큰 기업은 다른 것 같습니다.진심이 담긴 회고록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추후에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온보딩 ..

여기어때 기술 블로그

안녕하세요. 3년차 QA Engineer Lindsay 입니다. 여기어때 JD를 살펴보다가 우대사항에 'Charles proxy tool 사용 겸험이 있는 분'이 있길레 전직장에서 Charles를 사용해서 테스트를 수행하곤 했는데,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구글에 검색하다 보니까 여기어때컴퍼니 QA팀의 요셉님이 작성해주신 'Charles Proxy 소개' 글이 있더라고요! https://techblog.gccompany.co.kr/charles-proxy-%EC%86%8C%EA%B0%9C-4c4a3bbc8994 Charles Proxy 소개 안녕하세요~ techblog.gccompany.co.kr 그러다가 이 글이 여기어때 기술블로그에 게시된 글임을 알게 되어 오늘은 여기어때 기술 블로그를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