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이네요.
다음달이면 5년차가 될 Lindsay입니다.
제가 사실 요즘 이직 준비중인데, 여기어때컴퍼니 QA 포지션이 마침 제가 저번주에 지원했다가 오늘 서류탈락이라는 소식을 접한 기업이거든요. (가고싶던 기업이라 탈락 소식에 너무 속상했지만.. 제 역량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더 쌓고 추후에 재지원하려고요..!)
근데 마침 오늘도 링크드인을 통해 다양한 정보를 살펴보다가 '여기어때컴퍼니 QA팀'에 올해 2월에 이직했다던 케일이라는 분이 '여기어때컴퍼니 기술블로그'에 작성해주신 온보딩 회고록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온보딩 프로세스가 되게 잘 체계적으로 되어 있더라고요. 역시 큰 기업은 다른 것 같습니다.
진심이 담긴 회고록도 잘 읽었습니다. 저도 추후에 원하는 곳으로 이직하게 된다면 온보딩 회고록을 남기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글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무래도 본 글을 봐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서 링크를 남겨봅니다.
https://techblog.gccompany.co.kr/%EC%97%AC%EA%B8%B0-qa%ED%8C%80-%EC%96%B4%EB%95%8C-b86bd960ed99
여기 QA팀 어때?
안녕하세요. 여기어때컴퍼니 QA팀 케일입니다.
techblog.gccompany.co.kr
저처럼 여기어때컴퍼니의 QA팀에 대해 몹시 궁금하거나 새로운 곳으로 이직하여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앞두고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될 글이니 링크 한번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그럼 전 내일 출근을 위해 이만 자러 가보겠습니다. 다들 잘자요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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