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저는 3년 차 QA Engineer Lindsay(린지)입니다.

약 3년간 QA 직무로 커리어를 쌓으면서 업무 중에 알게 된 새로운 개념이나 이직 준비를 하면서 채용 공고를 통해서
새로운 기술 개념 또는 업무 관련 내용에 대해서 제 개인 블로그에 조금씩 메모해 두긴 했는데,
너무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한 것 같아서 이렇게 다시 새로 블로그를 생성해봤습니다.
앞으로 제 머릿속에 넣은 지식들을 여기 기술블로그에도 조금씩 담아볼까 합니다.
QA 관련 지식 외에도 자동화 테스트, 또는 개발 관련 이론이나 경험들도 조금씩 가득가득 담아볼 테니
먼 미래에는 많은 분들에게 유익한 블로그로 되었으면 하네요.
그럼 전 이만 내용을 채워보러 떠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저의 기술블로그의 오신 여러분 모두 환영합니다.
